2009/10/29 10:41

let's talk

나는 원래 다른 사람 일에 관심이 꽤 없는 편인데,
내 주위 친구들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다른 사람 일을 궁금해하더라.

예를 들면,

친구 A가 B(잘 모르는 사람)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들려온다고 치자. 그렇다면,

사귄지는 얼마나 됐대?
B는 뭐하는애래?
B는 몇살이래?
넌 B라는 아이 알아?

뭐 이런 신상정보에 대해서 궁금해하더라.
솔직히 나는 '아, A랑 B랑 사귀나보다'라고 생각하고 그저 넘어가는 편인데.
그리거 저런 정보를 왜 내게 묻는거야 ㅋㅋㅋㅋ
알게 뭐야, 남의 연애사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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