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울해 melancholy

오래간만에 찍어본 셀카에서는
이건 도대체 내가 아니야, 라는 폿스를 느끼는 사진들이 나왔다.




이유인 즉슨,





다.크.서.클.




눈 밑이야 워낙 검었지만
눈두덩도 시커먼 것이 이제 이거슨 정말로 팬더or너구리폿스





퐁듀 i like,

심심해서 포토샵에서 이것저것 건들면서 놀다가 로고를 새로 만들었는데, 사진에 박아봐야지~ 이러고 있다가 예전에 찍은 사진들 중 탐색하는데 이거 뭐 먹는 사진만 한가득.
작년에 미친듯이 놀러다니고 먹으러다니고 하긴 했지만 이정도인지는 몰랐다!

여튼 로고는 손글씨로 만들어 보았다.

이것저것 보다가 갑자기,

Chocolate fondue, @ Mecca Chancery



이 퐁듀가 먹고 싶어졌...
아..
퐁듀킷 하나 집에 사다 놓을까 =ㅂ=;;




....아프다 let's talk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아프다
ㅡㅡ;;




고양이샛기야 한번 혼나볼래?! let's talk

휴, 우리 고양이는 집에 밥만 먹으러 들어오는 녀셕인데, 얘를 중성화 수술을 안시켜줘서 그런지 발정기(...)가 되면 다른 수컷 고양이들이랑 만날 싸우고 터지고 들어온다. 그게 3주전에 얼마나 피터지게 싸웠는지 얼굴 한쪽이 완전 찢어지고 상처가 심해보여서 눈물을 머금고 동물병원행. 첫날 치료비만 600달러 가까이 나왔츰. 3주동안 열심히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거의 꼬박꼬박 항생제도 처묵처묵했고, 여튼 어쨌거나 오늘 그때 꿰멘 실밥을 푸르러 가는 날인데, 이자식 아직 들어오질 않았다.
어제 들어왔을때 잡아놓고 내일 아침 일찍 꼭 들어와야 한다! 라고 교육을 시켰어야 하는데 - 시킨다고 들을 녀석이 아니지만서도 - 살짜쿵 걱정이 된다. 지난 3주간 거의 3일에 한번씩 아침9시에 병원엘 가서 그런가 얘가 아침에 집에 들어오는걸 요즘엔 꺼려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자식아 얼른 들어와라. 너 맨날 이렇게 예약 미루게 하면 나도 번거롭고 의사쌤도 번거롭고-_-

예전에도 어디선가 말했지만 고양이랑 시간약속 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짓이기도 하고.





미뤄뒀던 탐나는도다 having fun

첨에 할때 매주 챙겨보다가,
박자 놓쳐서 그냥 저장해두기만 하고 안봤는데

재밌드아아아아!!!!


나는 얀이 좋더라. 박규고 윌리암이고 뭐고 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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